부사를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46개

두 글자:1개 세 글자:44개 네 글자:81개 🍇다섯 글자: 46개 여섯 글자 이상:70개 모든 글자:242개

  • 피부 사상균 : (1)피부에 기생하는 사상균.
  • 영돈령부사 : (1)조선 시대에 둔 돈령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일품으로 국구에게 내리었다.
  • 중추원 부사 : (1)고려 시대에, 중추원에 속한 정삼품 벼슬. 헌종 1년(1095)에 추밀원 부사로 고쳤다. (2)조선 전기에, 중추원에 속한 종이품 벼슬.
  • 령중추부사 : (1)‘영중추부사’의 북한어.
  • 담보부 사채 : (1)사채를 발행할 때, 그 원리금의 지불을 확실히 하기 위하여 발행 회사가 담보를 제공하는 사채. 이때 회사는 많은 사람의 사채권자에게 일일이 담보를 제공하는 대신에 신탁의 방법을 이용한다.
  • 필수 부사 : (1)문장 구성에서 꼭 있어야 하는 부사어. 예를 들어 ‘학생들이 학교에 간다’에서 ‘학교에’가 해당된다.
  • 지개성부사 : (1)고려 문종 때에 둔 개성부(開城府)의 벼슬.
  • 영문하부사 : (1)조선 전기에 둔 문하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일품이었다.
  • 옵션부 사채 : (1)채권을 발행할 때 제시된 일정 조건이 성립하면 만기일 전이라도 발행 회사는 사채권자에게 매도 청구를 할 수 있고 사채권자는 발행 회사에 매수 또는 상환 청구를 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사채.
  • 일곱부사 : (1)나이가 일곱 살 된 소
  • 특권부 사채 : (1)보통 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나 주식 매입권, 이익 분배 청구권 등의 특정한 권리를 덧붙인 유가 증권.
  • 지문하부사 : (1)고려 시대에, 문하부에 속한 종이품 벼슬. 공민왕 11년(1362)에 지도첨의사를 고친 것이다. (2)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속한 정이품 벼슬.
  • 쿠폰부 사채 : (1)아랫부분에 별도의 무기명 증권을 붙여 이를 따로 떼어 제시하는 경우 이자를 지급하게 되어 있는 사채.
  • 판중추부사 : (1)조선 시대에 둔, 중추부의 으뜸 벼슬. 세조 12년에 판중추원사를 고친 것으로 종일품 벼슬이며 관찰사나 병마절도사를 겸하기도 하였다.
  • 판의금부사 : (1)조선 시대에 둔, 의금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일품이다.
  • 선임 부사 : (1)특정 부대나 병과에 있는 부사관 가운데 가장 높은 계급의 부사관.
  • 수석 부사 : (1)회사에서 등급이나 직위가 가장 높은 부사장.
  • 내부 사이징 : (1)양지의 제조 공정에서, 잉크나 액체가 번지지 않도록 펄프에 콜로이드 물질을 가하여 종이 섬유의 표면이나 사이를 덮는 일.
  • 판내시부사 : (1)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으뜸 벼슬. 공민왕 11년(1362)에 내상시를 고친 것으로 품계는 정이품이다. (2)조선 전기에 둔, 내시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이품이다.
  • 령돈녕부사 : (1)‘영돈령부사’의 북한어.
  • 부사지하다 : (1)아버지를 섬기는 예(禮)로써 나이 많은 어른을 섬기다.
  • 부사형 어미 : (1)문장에서 부사어 구실을 하게 하는 활용 어미. ‘-게’, ‘-도록’ 따위가 있다.
  • 당간부사 : (1)간부들의 성분을 파악하여 선발과 배치 및 교양을 키우는 당의 내부 사업.
  • 판사평부사 : (1)조선 전기에 둔, 사평부의 으뜸 벼슬.
  • 지첨의부사 : (1)고려 시대에 둔 첨의부의 종이품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지문하성사를 고친 것으로, 충선왕 때에 없앴다.
  • 음부 사마귀 : (1)음부의 점막이나 항문 둘레에 생기는 바이러스성 돌기. 사람 유두종 바이러스에 의해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생기며, 성교를 통해 전파된다. 질, 자궁 경부, 생식기 또는 직장 주위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 부사 방조제 : (1)충청남도 서천군 서면과 보령시 웅천읍을 연결하는 방조제. 서해 바다에서 밀려오는 조수(潮水)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1986년에 착공하여, 1997년에 완공하였다. 길이는 3.474km.
  • 장질부사 : (1)장티푸스의 병원균. 살모넬라균에 속하는 간균(桿菌)으로 8~12개의 편모로써 운동한다. 경구(經口) 침입으로 소장(小腸)에 이르면 발병하며, 직사 일광ㆍ열ㆍ건조 따위에 약하다. 에베르트(Eberth, K. J.)와 가프키(Gaffky, G. T. A.)가 발견하였다.
  • 대도호부사 : (1)고려ㆍ조선 시대에 둔 대도호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부사카 결절 : (1)홍채에 만성 염증이 있을 때 림프구와 상피 모양 세포의 축적으로 생긴 결절.
  • 부사관 학교 : (1)군의 부사관을 양성하는 학교. 입교한 부사관 후보생들은 일정 기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한 뒤에 임관 종합 평가에서 일정한 기준을 통과하면 부사관이 될 수 있다.
  • 지의금부사 : (1)조선 시대에, 의금부에 속한 정이품 벼슬.
  • 부사격 조사 : (1)문장 안에서, 체언이나 체언 구실을 하는 말 뒤에 붙어 부사어 자격을 가지게 하는 격 조사. ‘에’, ‘에서’, ‘(으)로’, ‘와/과’, ‘보다’ 따위가 있다.
  • 추밀원 부사 : (1)고려 시대에, 추밀원에 속한 정삼품 벼슬. 헌종 1년(1095)에 중추원 부사를 고친 것이다.
  • 지내시부사 : (1)고려 시대에, 내시부에 속한 정삼품 벼슬. 동판내시부사의 아래로, 공민왕 때 정하여졌다. (2)조선 전기에, 내시부에 속한 벼슬. 동판내시부사의 아래이다.
  • 지중추부사 : (1)조선 시대에, 중추부에 속한 정이품 무관(武官) 벼슬.
  • 판돈령부사 : (1)조선 시대에 둔, 돈령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일품이다.
  • 밀직사 부사 : (1)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정삼품 벼슬. 충렬왕 1년(1275)에 추밀원 부사를 고친 것이다.
  • 풀덤부사 : (1)‘풀덤불’의 방언
  • 지사헌부사 : (1)고려 시대에, 사헌부(司憲府)에 속한 종삼품 벼슬. 공민왕 18년(1369)에 두었다가 21년(1372)에 집의(執義)로 고쳤다.
  • 지첨사부사 : (1)고려 시대에 둔 첨사부의 으뜸 벼슬. 정삼품 벼슬로 문종 22년(1068)에 두었다.
  • 광정원 부사 : (1)고려 시대에, 광정원에 속하여 왕명의 출납, 궁중의 숙위, 군사의 기밀을 맡아보던 종이품 벼슬.
  • 본부 사령실 : (1)사령부급 이상 부대 본부의 경비, 시설 관리, 행정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는 부대. 또는 그런 사무실.
  • 지돈령부사 : (1)조선 시대에, 돈령부에 속하여 왕실 친척의 일을 맡아보던 정이품 벼슬.
  • 영중추부사 : (1)조선 시대에 둔 중추부의 으뜸 벼슬. 정일품의 무관 벼슬이다.
  • 부사시사 : (1)조선 효종 2년(1651)에 윤선도가 지은 연시조. 강촌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어부의 생활을 노래하였다. 춘ㆍ하ㆍ추ㆍ동 각 10수씩 모두 40수로 되어 있으며, ≪고산유고≫에 실려 있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850개) : 바사, 바삭, 바살, 바삼, 바서, 바선, 바섬, 바소, 바쇠, 바쇼, 바수, 바순, 바숨, 바슴, 바심, 박사, 박삭, 박산, 박살, 박상, 박새, 박색, 박샘, 박서, 박석, 박선, 박설, 박섬, 박섭, 박성, 박세, 박셕, 박소, 박속, 박송, 박쇼, 박수, 박순, 박스, 박습, 박승, 박시, 박식, 박신, 반사, 반삭, 반산, 반살, 반삽, 반상, 반색, 반생, 반서, 반석, 반선, 반설, 반섬, 반성, 반세, 반센, 반소, 반속, 반송, 반쇠, 반수, 반숙, 반순, 반술, 반숨, 반승, 반시, 반식, 반신, 반실, 반심, 발사, 발삯, 발산, 발삼, 발상, 발샅, 발새, 발색, 발생, 발석, 발선, 발설, 발섭, 발성, 발세, 발소, 발속, 발송, 발솥, 발쇠, 발수, 발스, 발습, 발식, 발신 ...

실전 끝말 잇기

부사로 시작하는 단어 (54개) : 부사, 부사격, 부사격 조사, 부사견, 부사공신, 부사과, 부사관, 부사관과, 부사관직, 부사관 학교, 부사구, 부사까래, 부사다, 부사단장, 부사레, 부사령관, 부사류, 부사리, 부사맹, 부사 방조제, 부사산, 부사성, 부사성 의존 명사, 부사소, 부사수, 부사안, 부사약, 부사어, 부사어성 의존 명사, 부사옥정 ...
부사로 시작하는 단어는 5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부사를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4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